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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악 카드배송 시러 시러 덧글 0 | 조회 61 | 2021-01-01 11:32:43
카드배송수고  

11) 사람들이 동의서에 대해 잘 몰라서 의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정말 카드사에게 나오는 게 맞는다고 해도 안 받겠다고 거부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진상은 동의서를 찢고 가는 경우도 있고요. 동의서 처음 본다고 말하면서 저를 의심하고 사인한 동의서로 내놓은라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동의서는 모아서 카드사로 보내고요 자기가 사인하고 안 받겠다고 동의서 내놓은라고 협박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카드를 반송할 때 동의서도 같이 보내야 한다고 말해도 화만 내죠.

12) 무슨 카드라고 자주 물어보는데요 배송원들은 모른다고 하면 왜 모르냐고 화를 냅니다. 저희는 배송만 하지 무슨 카드인지 모릅니다. 그러면 저희는 고객센터에 전화하세요라고 말하죠. 당신이 카드를 신청했습니까 카드가 오죠라고 말하고 싶은데 말 못 하죠

13) 약속을 해도 약속시간에 없는 경우. 좀 기다리라고 20분 동안 기다리 적도 있습니다. 기다린 제가 호구죠

진짜 다들 약속을 하면 지킬 생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늦어서 10-20분 기다려주어도 고맙다고 생각조차 안 하고 당연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은 10분만 기다려도 그냥 가는데요

14) 주소를 엉망으로 적는 분류(어르신들이 주소를 거의 개판으로 적습니다.) 지역이 아예 달라서 배송 못한다고 해도 지금 오라고 화내죠. 가끔씩 젊은 사람도 틀리고요, 카드사가 주소 자체를 잘못 인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15) 싹수없는 경비원 진짜 많습니다. 고객도 아닌 저런 놈들에게까지 무시당하기 일쑤입니다. 카드 배송하면 경비원 실체가 보입니다.

16) 진짜 어이없는 경우인데요 법인카드는 회사 명의로 되어 있어서 대리수령밖에 안되는데요 내가 맞는데 왜 본인 수령 안되냐고 저에게 따집니다. 카드 배송해본 사람이나 법인카드 만든 사람들은 아는데요 법인카드는 대리수령밖에 안된다고 말해도 듣지 않습니다. 또 우리 은행이나 다른 카드사 중에 법인카드 받는데 사업자 번호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요 받는 사람이 사업자 번호 찾는다고 10분 동안 기다린 적도 있고요. 사업자 번호 모르니까 다음에 오라는 황당한 경우도 있습니다. 정말로 실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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